역류성 식도염 걸린 소화불량 왜소한 난쟁이의 건강 루틴(feat.족저근막염)
아침 7시 기상 식단 1 : 유산균과 미지근한 물 1잔, 사과 1/4쪽(없으면 제철과일로 대체), 계란 반 개 (단백질) [~7시 반] 운동 : 스트레칭 3분 - 빠른 걸음 5분 - 그냥 걸음 5분 x 4번 반복 [~8시 반] 식단 2 : 따뜻한 누룽지 반 공기 +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반찬 (튀김 x, 밀가루x, 가공육x) [~9시 반] 텀블러 물 수시로 마시며 자기계발 [~12시] 점심 식단 1 : 소화 잘 되고 단백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유식 (쌀밥 x, 밀가루x, 가공육x, 튀김x) [~1시] 식단 2 : 닭가슴살 샐러드 (양상추, 토마토, 닭가슴살 + 소스자유) [~4시] 저녁 운동 : 댄스학원 5시 반 [~7시] 식단 1 : 바나나+견과류+두유 갈아 1잔 [~8시 (나눠서)] 책 읽기 ..
2022. 4. 10.
[하루필사]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 태도가 운명을 결정한다, 긍정적인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 행복의 유래
퇴근 길, 오디오북을 듣다가 복리의 마법을 설명하는 챕터가 있었는데 복리야말로 꾸준함을 눈으로 보여주는 수치가 아닐까 생각했다. 꾸준함을 수치화한 것이 바로 복리라는 것이다. 매일 1달러씩을 경기가 좋든 안 좋든, 내게 무슨 일이 생기든 꾸준히 주식에 투자할 경우 그 1달러들은 논리적으로는 이해가 안 될 만큼, 마치 마법처럼 늘어나 있을 거라는 것이 바로 복리의 마법이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그렇게 꾸준히 한다는 것. 그 하루, 이틀, 매일매일의 꾸준함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놀라운 결과가 되어 있을 것이다. 예전부터 필사가 하고 싶었다. 이유는 필사를 하는 동안 나의 어휘력과 논리력, 문장력이 늘고, 억지로라도 책을 읽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필사를 하면 할 수록 나의 모든 면이 쌓일 거라는 생각이 들어..
2021.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