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근 후 머리 휘날리며 뛰어간 그 곳.

​작전명 : 미드데이 썬

메이데이 오바.

​오랜만에 송파에 있는 카페 뿌시기

Midday Sun

(처음에 미드나잇썬 카페인줄 알고 폭풍검색 했는데 안 나옴;;)

​필카 감성... ★

은 아니고 발로 찍기..☆

​가격은 평범-

(언제 이런 가격이 평범이 되었는가 ㅠ - '짜장면 3000원 세대')

​엄지랑 검지 발가락으로 찍었지만

보이는가 이 조명, 인테리어, 갬성..★

​인테리어 미뗬다

팬케이크 때문이 아니라 인테리어 때문에 오고싶다!

낮에 와도 갬성 100% 채울 것 같애..

​나는 나뭇잎 우산이 있는 곳에 앉았따.

사람 얼굴 안 나오게 찍기 어려워 ^0ㅠ

​나중에 제주도에 집 사면

이렇게 꾸미고 싶다..★

인테리어 보고 감동 먹어서 괜히 먼 미래까지 계획 짜는 중..

​커튼 마저 내 취저

(탕탕!)

ㅇ-<-<

(범인은 커ㅌ..)

​근데 왜케 주렁주렁 식물들을 찍었는지 .. ㅎ 집 와서 보니 머쓱타드

ㅎ ​머쓱 머쓱 ㅎ

​먼저 시킨 쩌리짱 음료친구들

미안하지만 친구들.

오늘 이 파티의 주인공은 바로 팬케이크일세.

​근데 맛있긴 허네 ^^

껄껄

​괘앤히 3단 갬성을 찌거본다..★

​으엌

갑자기 심장폭행

누텔라 팬케이크 공격 개시..

​두바이 빌딩 보다 높은

누텔라 빌딩..

​다채로운 재료

눈과 코 모두 사로잡았군.

​2단계 공격 개시....

딸기와 크림은

부정할 수 없네..

​순수하리만큼 새하얀 너의 그 부드러운..

틈새로 보이는 자극적인 빨간 맛...♥

​사진 찍는 도중에 1부대 2부대에게 습격 당했다

오이오이! 같이 먹읍시다ㅠㅠ

​배부름에 배를 땅땅 치고

다시 보는 너희들의 그리운 모습

평생 잊지 않을거야..

기억할게, 사랑해-

 

딸기 수플레 팬케이크

그리고

누텔라 수플레 팬케이크.

맛있었다

한 밤의 미드데이썬 습격사건

 

별점 : ★★★★☆

인생에 이 카페가 들어온다면 마음도 입안도 부드럽고 평안해질 것.

​작년에 대학로 갔다가 평소 궁금했던 아오리 라멘에 갔었다.

벤쯔가 먹고 엄청 맛있다고 하고, 나혼자산다인가? 미우새인가 승리가 나와서 엄청 홍보하고, 체인점도 늘려가는 모습을 보고 궁금했었던 참이었다.

그땐 몰랐지. 버닝썬 사태가 터질 줄은..

​메뉴판. 보통 라멘집 비해 비싼 편

승리 유명세 값인가?

​뭐 이런게 있다고 한다

관심없슈

난 일본어 읽는거에 더 집중ㅋㅋ

​이때만 해도 잘 갖춰진 모습에 (어엿한 체인점의 모습에)

승리는 가수보단 사업가구나 했는데..

ㅋ... (쓸쓸한 웃음)

​뭘 표현하고 싶어서 찍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사업에는 이런 작은 포인트들이 중요하다.

고객들이 차별화된 서비스를 느끼고 있다는 느낌

그게 가격을 이긴다.

라고 그땐 이걸 보면서 생각했었지..

​육수 후쿠시마에서 공수해온다며

절대 안 먹을줄 알았던 18년의 나야..

결국 말에 궁금해서 에잇 한 번쯤이야 하고 간건디

그냥 가지 말걸ㅋㅋ

후쿠시마산에, 가격도 비싸다규

​그래도 시키긴해야지;

주문서가 그냥 이치란 또옥~쎔인데?

;;

돈코츠 라멘의 고장 후쿠오카에 살았어서 그런지

라멘에게 만은 엄격한 나여미

​그딴거 모른다! 필요없다!

​난 음식은 남겨도 콜라는 꼭 먹어야 돼

아마 중독됐나 봐.

너에게

​난 미소라멘

왜냐고?

일본 불꽃놀이 때 편의점에서 먹었던 그 미소라멘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입에서 아른거려ㅋ

​클로즈업

​부담부담 ㅎ_ㅎ;;

​또 하나는 아오리라멘과 무슨 밥(그딴거 난 관심이 없고 !)

​크로즈 아뿌

​근접근접

​close up

​이딴거 난 관심이 없고!!!

​이 때는 버닝썬이 터지기 전

후쿠시마 공수 육수 터진 후

주말 대학로인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한가~하다

이런 비스무리 연상되는 컨텐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도 불명예를 남긴 승리쿤.

버닝썬으로 여지껏 자신이 쌓아온 모든 것을 불싸질러버린.

한 때 빅뱅을 좋아했던 소녀의 나에게

그때도 물론 승리를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대성이랑 태양보단 좋아했었다 (지디앤탑 팬이었지만)

지금은 대성이랑 태양이 더 좋다 ^^

사람다워야 사람이지

연예계, 정경계의 드러움의 끝을 보여주는구나

실망스럽다

나는 좋은 음악과 예술적인 컨텐츠를 기대했고 기다렸고 좋아했던거지

사실 그 가수의 사생활이나 사업 등 문화 컨텐츠 이외의 것엔 관심이 없었다

지금은 다 까발려져 알고 싶지 않았지만 알게 되었다

그런거 아무렴 어떤가 관심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생각이 바뀌었다.

이 나라가 미쳐 돌아가긴 하는구나.

장자연 사건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연루되어 있길래?

그걸 가리려고 버닝썬을 터뜨리고, 버닝썬도 보니까 많이 연루되어 있어 정준영도 터뜨리고

말세다 말세

이게 바로 아오리 라멘에 대한 총평이다.

한 가게, 체인점, 기업이라는 것은 그 맛과 분위기가 전부가 아니다.

사람들이 왜 굳이 착한 기업을 비효율적이어도 이용하나?

왜 효율적인 서비스임에도 어떤 기업에겐 불매 운동을 하나?

승리를 믿고 체인점을 연 점주들만 불쌍하다.

별점 : 無

​구리갔는데 고기는 먹고싶은데 마땅한 곳은 없고...

계속 배회하다가 고기집 하나 발견!

추우니까 배고프니까 더 이상 배회할 수 없어 바로 입장!

​갈비도 땡겼지만, 삼겹살 먹을까? 말이 나왔기 때문에 삼겹살 2인분을 시켰다. (혼밥 아닙니다..)

연탄불 도킹 완료​

조금 오래 기다리긴 했는데 ( 콘마요 쭤먹으면서 ㅋ_ㅋ)

알고보니 구워져서 나왔따(에엥 그럼 연탄불은 왜때무네_그치만 술먹기 좋겠네)

아무튼 구워서 주셔서 너무너무 편하게 바로 허겁지겁 먹었다.

삽겹살 2인분 밥 2인분 콜라 하나 시켰는데

찌개가 2개 나왔다

아~주 푸짐하죠?

맛은..그저.. 빛..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도 너무너무너무 친절하시고 맛도 존맛탱구리고 찌개도 주셔서

반해버렸다....

요즘 삼겹살, 갈비 가격이 하늘을 찌르는데 (하늘=10,000원)

아주 요물집 하나 찾았다.

다음에 한입 갈비 먹으러 가야징~ (가게 이름이 한입마포갈비..... 아 진짜 얼마나 맛있을까?미르스띤)


산만한 배를 통통 튀기며, 다음엔 꼭 한입갈비 먹으러와야지 하고 새해 인사를 하며 나왔다.


별점 : ★★★★

아 이건 진짜.. 감동의 맛과 감동의 가격과 감동의 서비스

삼위일체

완벽 그 자체

구리에서 삼겹살 먹고싶을 땐 무조건 여기로 간다.




​타올하면 이태리타올 아이가^^

페이스타올 한창 관심있어 검색해보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선물 받았다. 

킴닥스의 물만으로 세안하기 유튜브를 보고 크룬이란 브랜드를 필두로 여러 브랜드를 살펴보았다.

처음엔 그렇게 많지 않고 가격대도 비쌌는데, 한번 유행 타기 시작하니까

너무나 종류가 많아서 구매 포기 (결정장애)

그러던 와중 받은 이태리 페이스 타올

물을 묻혀 회색 면으로 대충 씻으면 되는구만?​

리뷰를 쓰고있는 지금은 ​저 지퍼백은 잃어버린지 오래..

​다른 페이스타올은 원형으로 생긴 반면, 이 타올은 진짜 그냥 스포츠타올처럼 생겼다.

​아무래도 사용방법이 조금 수상해서

유튜브에 검색해봤더니, 이탈리아 여성분들이 나와서 

저 진회색 부분에 물을 묻히고 꼭 짠 다음 회색면으로 물기를 닦았다 (?) 

오우.. 저렇게 닦으면 얼굴 없어질 것 같은데...?

(removeil 유튜브 보러가기_외국인들 후기가 꽤 많다

​피부화장 아주 조금 남아있는 저녁시간(수정화장X) 사용해보았다.

눈썹이랑 ㅋㅋㅋ 피부화장 조금 묻어나온다.

이건 빡빡 문질러야 화장이 거의 지워지고, 완벽하게 지우려면 거의 얼굴을 문들어재끼는 수준으로 해야될 것 같았다.

그만큼 얼굴에 자극도 이만~큼!

그 다음날 수정화장 한 날 써보니 코쪽은 잘 지워지지 않았다.

정말정말정말 내 피부도 생각하기 싫을만큼 귀찮을 때 쓴다면 쓰겠지만...

평소엔 별로..?

다른 페이스타올은 어떤지 모르나, 나처럼 피부가 얇고 예민하면 절대 쓰면 안 될 것 같다.


별점 : ★★ 

선물받아 가격은 모르겠. 제품 자체의 품질로만 별점을 매겼다.

때수건보다는 부드럽고, 보들보들한 수건보다는 까칠한 당신이여.

귀찮은 날을 부탁해~

​롱샤통쉐가 이건가요? 샌드위치가 인기가요 그 초대박 존맛킹 샌드위치라고 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인기가요 가는 이유가 가수 보려고 가는게 아니라 이 샌드위치 먹으러 가려고 한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소문이 자자하다는데.. 궁금해서 미치겠자나! 미치겠느뇽! 오라가짜! 

​흠.. 내가 태어나서 먹어본 샌드위치 중 갑은 눌언니 이모네 샌드위치다.

그 샌드위치는 감자, 마요네즈, 사과, 오이(아주 얇게 실처럼 다진것)계란 흰자, 노른자 해서 버무린 속 1과

속2 딸기쨈으로 한 2단 샌드위치인데 그건 지상계의 맛이 아니다.

바로 환상의 맛 바로 그 자체..

그런데 이 샌드위치도 그런 느낌이긴한데 맛은 전혀 달랐다..

맛이... 별로 없다..... OK.바로 별점 먹일게 


별점 : ★☆

응.. 이맛이라면 더 저렴한 홍루이젠을 먹겠어.... 2,200원 이건 단지 너의 이름값일 뿐이야.

맛이 없어 참을 수 없어. 너의 명성에 덩칠을 하겠어.

먄먄 ㅋ


​같이 산 스파이시 클럽 샌드위치

평범한 맛이다. 약간 매콤하고, 속은 아주 적게 들어있고, 약간 짠 

딱 편의점 샌드위치

그래도 넌, 명성이 없기에.. 기대도 하지 않았다.

평타는 쳤기에... 너도 바로 별점 먹일게


별점: ★★☆

평범보스 그 자체. 


모험은 이제 너희 둘로 충분이야.

난 이제 검증된 맛있는 샌드위치만 먹을거야. 다신 날 찾지도, 부르지도 마



작년에(무려 2018년;;) 1일 1포스팅을 다짐했던 나는 극심한 블태기로 1일 1포스팅은 무슨 1달 1포스팅도 잘 실천하지 못하였다..

2019년 나(돼지)의 해를 맞아 다시 1일 1포스팅은 무리고 1주 1포스팅을 실천하려고 한다.

2019년 첫 포스팅은 바로 요즘 우리 냥냥이 페이보릿 애착인형 고로네코」 !!

 

포스팅할 거 없나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요즘 빠져있는 드라마 스카이캐슬(존잼) 보다가  울 냥냥이 애착인형 발견 !!

저 철푸덕 앉아있는 모습이 우리 집에서 많이 본 건데..

부자 애기들도 공부만 하는게 아닌 인형을 갖고 노는군요?  

우리 냥냥이도 예서가 갖고노는 인형 갖고 놀아요 ^^..(괜히 자부심 갖기)

얼짱 각도로 이불 사이에서 어기적 어기적 나오는 냥냥쓰 with 고로네코

고로네코! 너와 함께라면 나, 히키코모리 냥냥이 (7세) 무엇도 두렵지 않아!

모찌모찌 마구 뭉개버리기

꾹꾹이로 영원히 고통받는 고로네코(??세)

그 와중에 지 홍냥냥(7세)

꾹꾹이는 어떠한 상황이 와도 먹잇감을 놓치지 않는 눈빛 단련된 이두박근, 그리고 모찌모찌한 고로네코가 필요하다.

-홍냥냥 

폭~신한 애착 인형 위에 안착!

본격 꾹꾹이 시작

골골골~

집에서 꼭 붙어있는 냥냥이와 고로네코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는가?

누가 기침 소리를 내었어?

자기 위기 카고자

띠~요오옹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집에서 냥냥이 화보찍기 놀이

고로 네코 옆에서 zZ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냔 말이다!

아주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 돼요!

계속 계세요 ^^;;(냥냥펀치 맞을뻔;;;;;;)

고렇게.. 잠에.. 빠져 듭니다... zZ

갑자기 스타킹 얼굴에 뒤집어 쓴 표정 짓기.jpg

다시 고롱고롱zZ

집고양이 재우기

어때요, 참 쉽죠?

약.. 한건 아니지 냥냥아?

(feat. 마약쿠션)

응 아니야~

(feat. 마약왕)

청순_가련_도도_치명

영원히 눈찔림 당하는 고로네코상(??세) ..

고양이 쿠션인척 ㅎ...

갑자기 왜 또 뚱한건데;

아 졸려운 거였어?

말을 하지ㅋ

너무 못생긴 사진만 올린 것 같아서

스노우 눈정화짤 투척

고양이 3마리

알았옹 ㅋㅋ 그만 놀릴게

뻥이긴 해 ^^ㅋ

근데 진짜 마약 쿠션 역할 톡톡히 한다.

한 번 똬리 틀면 안 내려옴

꾹꾹이도 여기서 해결

(이제 내 옷 빵꾸 뚫릴 일 없는거지 ^_ㅠ?)

냥냥 자네도 벌써 7살이 되었구려..

고로네코 위에서 맞이하는 2019년

귀염뽀짝한 똥꾸멍 사진을 까먹고 안 찍어서 공홈 사진 퍼옴

(혹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은 위의 사진을 누르면 구매 사이트로 갑니당)

 

인스타에서 4컷만화도 연재하는 듯하다.

@goroneco_kr

(링크 https://www.instagram.com/goroneco_kr/)

 

총평

- 인형이 증말 모찌모찌 쫀득쫀득 말랑말랑 책상에 앉아서 노트북할 때 맨날 안고 있음

- 고양이 방석 겸 꾹꾹이용 애착 인형으로 딱 (이제 내 옷 안 뜯겨도 됨)

- 인형으로나마 부자들의 생활을 손톱의 때만큼 느껴볼 수 있음 (feat. 스카이캐슬)

- 여태까지 봤던 모찌인형 중 제일 촉감이 좋음

- 한 50개 사서 뛰어 들고 싶음 (돈 없어서 희망사항 적음)

- 친구, 친척, 가족, 친구네 가족 선물용으로 딱 (부담스럽지 않은 선물로 제격. 집에 있으면 꼭 안고 있을 쫀득모찌력)

 

별점: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옹 ^^;;

 

  1. 랑랑공주 2019.01.07 09:54 신고

    앙 넘넘 귀여워요~~^^ 그 푹신함의 끝이 어딜지 궁금하네용
    양이야 언니에게 양보해줘~~ 나도 그 푹신함에 퐁당 빠지고 싶당^^
    공부하다 숙면취하기 좋겟엉 ㅎㅎ

    • BlogIcon 몽상가 Heidi Long 2019.01.12 16:50 신고

      너무너무너무 귀엽죵 ㅎㅎㅎㅎㅎ 공부하거나 컴퓨터할때 티비볼때 배나 등에 대고 있으면 얼마나 편한지 몰라요 ~~~~~ 잘 때는 안고자도 좋고 베고 자도 좋고 고양이한테 결국 뺏기겠지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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