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일상13

더워서 한밤중 브루스 추는 냥냥이 ​​​​​​​​​​​​​​​ 자다가 화장실 가려고 나왔더니 더워서 몸부림치고 있다. 2018. 8. 11.
외근은 먹부림의 연속 ​ 이사님 제네시스 타고 거래처 사람들이 묵은 명동으로 출발​약속시간이 되기 전까지 스벅에서 초코칩어쩌구(맛없음)를 먹는다​ 만나자마자 점심 먹으러 고고​한식 프리미엄 정식이라는데​나도 정체모를 음식들이 나와서 거래처 사람들 질문에 진땀좀 뺐다;​당당히 말할 수 있는 갈비요^^​ 회의 끝나고 먹으러간 저녁 이사님 최애 삼겹살집이라는 맛찬들 잠실점에 갔다. 식후 비타민1000 먹으라고 하나씩 주더라.​​일단 삼겹살 먹고​갈매기살 먹고​명이나물에 싸먹고​항정살 먹고​명이나물에 싸먹고​냉면 입가심;:​냉면은 설빙으로 입가심;;​이사님이 술을 드신 관계로 대리운전 기사님 불러서 집까지 고고링​ 다음날 점심은 교동짬뽕으로 해장ㅎ (술은 마시지 않았지만) 2018. 7. 31.
예쁜 것 투성이 일상 ​ 아침에 쓰레기차가 우리 아파트 나무 다 뿌시고 갔다;; ​ 그래서 점심은 대왕스시에서 런치세트 ​​ 귀여운 꽃 발견! ​ 선인장 누워있는 것도 넘모넘모 귀엽다! ​ 잠실 에이랜드에서도 귀여운 식물 발견 ㅎㅎㅎ ​ 집에 가는 길 하늘이 그림같다. ​ 진짜 그린 것 같은 달과 구름 ​ 집가는 길 이뻐버리기~! ​​ 마지막은 김가네서 마무리ʕ•̫͡•ʕ•̫͡•ʔ 2018. 7. 31.
우리 회사는 회식을 이렇게 한다. ​부장님이 밀크티 사주셨다. cangrew coffee는 전부 캔에 넣어준다. 너무 좋아! ​ 이상한 하늘. ​ 너무 더워서 묵밥을 먹어야만 했다. ​ 냉면 육수에 묵, 오이, 김치, 김, 밥. ​ 너무 덥기 때문에 얼음 추가!!!!! ​ 겨울 옷은 지금 사야 일류다... ​요즘은 출근길이 집보다 더 시원해. ​ 점심엔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계란밥과 함께 먹어줘야 한다. 정말 내 의지가 아니라 쩔수없이; ​ 간단한 회식으로 양꼬치집에 왔다. 양꼬치는 처음 먹어본다. ​ 데굴데굴 ​ 으 내 타입이 아니다. 딱 산양유 향이 난다. 역한 맛 ㅠ_ㅠ 너무너무 아쉽지만 별로 못 먹었다. 1인당 5만원씩 회식비가 지급됐는데 난 한 2천원 어치 먹은 것 같다. ​ 대신에 난 꿔바로우를 먹지. (1,000원어치) ​ .. 2018. 7.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