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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접맛집] 시원한 국물이 땡길 땐 등촌 샤브샤브 칼국수

by ✍︎〠✷ 2018.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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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엄빠랑 등촌 샤브샤브 칼국수를 먹으러 갔다.​


왜냐하면 반값행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지!​


오랜만에 가보니 구조가 완전 바껴서 가운데 자리들이 있던 곳에 어린이대공원이 생겼다.​


등촌 샤부 칼국수는 체인점이기 때문에 모든 지점 메뉴가 이렇다.​


나 오기 전에 엄빠가 미리 시켜 놓으심 ㅎ​


샤브 고기!​


시원한 맛의 비밀: 더 미나리 추가​


칼국수도 옴팡지게 맛있고​


볶음밥도 꼭 먹어줘야 한다. 볶음밥은 구리점이 훨씬 맛있다; 여기는 미나리가 씹혀 조금 부조화스럽다.​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위치 ㅎㅎ
확실히 구리점이랑 맛의 차이가 미미하게나마 존재하는 것 같긴 하다. (구리점이 더 맛있..) 그래도 진접에서 밥 먹을 데 없으면 가기 딱 좋다! 체인점이라 맛은 비슷하니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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