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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텟펜라멘 : 양은 많으나 너무 느끼했다...
돈꼬초의 그 진하면서 꼬릿한 그 맛이 없고 그냥 진하고 구수하지만 뭐랄까 감칠맛이 하나도 없어서 안땡기는 맛..?
차이로라멘 : 미소라멘이 먹고싶었다고... 이건 대체 무슨맛? 어디에서도 맛 본적 없는 이상한 국물..
교자 비주얼 보고 와 맛있겠다 했지만
즌혀.
바삭해보이는데 바삭함 어디갔어..
왜 질긴거야 교자야..
교자속도 감칠맛이 없어..
일본에 살아봐서 한국에 있는 일본 음식점에는 더 엄격한 편인데
이건 정말 뭣도 아닌 맛 ㅠㅠ..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주인장이 바뀐 것 같다..
너무너무 친절하시지만 맛은 그닥.. (친절하신데, 악평인것같아 마음이 좋지 않지만 솔직한 리뷰를 위해.. ㅠㅠ !)
내 입맛에만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주변에 사신다면 한번 가보셔서 나에게 맞는 맛인지 확인해보세요!
한줄평: 일본의 라멘이 그립다면 이집은 아닙니다
별점:⭐️⭐️👍
(서비스로 반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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