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차가 주름잡던 대밀크티의 시대..
타이거슈가라는 거대한 기업이 어느순간 입소문을 타고 치고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래서 먹어봤는데
음.....
나는 큰 펄이랑 작은 펄 섞여있는 흑당밀크티로 먹었다.
얼음 많이 넣어도 밑에 펄들이 엄청 뜨거워서 금방 미지근해짐
그리고 펄은 그럭저럭 맛있고
밀크티가 너무 순도 100%로 찐해서 깔끔하지 않은 맛이었다
공차는 마시면 깔끔한디.. 이건 너무 진하고 달아..
맛은 있지만 공차처럼 공기처럼 사먹지는 않을 예정
우리 동네에 없기도 하구.. 😭
별점:
⭐️⭐️⭐️
반응형
'08_먹거리리뷰 > 디저트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차] 망고 요구르트 + 화이트펄 얼마나 맛있길래 한 번 먹어봤다.. 맛은 과연? (2) | 2022.06.16 |
---|---|
[디저트39] 순수우유 홀케익 후기 / 텀블러 공짜로 받기 (4) | 2022.06.09 |
[설빙] 정말 실망한 신메뉴 '딸기 마카롱 빙수' (2) | 2018.11.03 |
[홍루이젠] 간단하고 맛있는 맛! 대만 샌드위치♥ (0) | 2018.11.03 |
[스타벅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귀염뽀짝 '홀리데이 밀크초콜릿' (0) | 2018.1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