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08_먹거리리뷰/카페후기9 [보문맛집] 나만 알고싶지만 이미 너무 많이 알고있는 카페 아무흐 동묘 구제시장 가서 필름 카메라 사냥을 마치고 택시타고 카페 아무흐를 찾아왔다. 위치가 너무 애매모호해~ 꺌끔한 인테리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놨다. 혼자 와서 노트북하면서 마시는 사람도 많음. 귀엽고 깔끔하게 잘 꾸며놨다. 여기저기 스누피가 많다. 1인용 자리는 독서실 책상으로 돼있다. 넘모 귀여워 캘리포니아 캔모아 느낌쓰 계산대. 주문은 수기로 작성하신다. 메뉴판! 나는 파르페를 먹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파르페, 옥민은 핑크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를 시켰다. 사진 메뉴도 있으니 참고해서 고르면 된다. 어차피 우리에겐 맛은 필요없는거 아니오!!!!!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귀여운 스티커 겟챠! 사진을 방해하는 섬섬옥수 전혀 이런 갬성카페가 없을만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하와이안 핑크.. 2018. 8. 19.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